안드로이드 폰으로 닌텐도 DS(NDS) 게임을 하고 싶다면, 2026년 9월 기준 정답은 하나입니다. 멜론DS(melonDS)를 설치하고 JIT 컴파일러를 켜는 것입니다. 한때 “NDS 에뮬 = 드라스틱”이라고 할 만큼 많이 쓰이던 드라스틱(DraStic)은 2025년 2월 구글 플레이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지금 새로 설치할 선택지가 아닙니다.
DS는 화면이 두 개이고 아래 화면이 터치스크린인 독특한 기기입니다. 다른 기종 에뮬처럼 설정하면 “아래 화면이 누르기 불편하다”, “세이브가 날아갔다” 같은 문제를 겪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설치부터 BIOS, 2화면 레이아웃, 세이브 관리, 느릴 때의 대처까지 DS에 해당하는 내용만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본인이 소유한 DS 게임 카드에서 직접 추출한 데이터로 플레이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ROM 배포나 다운로드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결론: 2026년 안드로이드 NDS 에뮬은 멜론DS 하나면 됩니다
현실적인 선택지는 세 가지뿐이고, 우열도 분명합니다.
| 선택지 | 입수 방법 (2026년 9월) | 2화면·터치 | 판단 |
|---|---|---|---|
| 멜론DS (안드로이드판) | Play스토어에서 무료, 업데이트 계속 중 | 전용 UI, 레이아웃 직접 제작 가능 | 이것을 설치 |
| 드라스틱 (DraStic) | 2025년 2월 Play스토어에서 삭제 | 좋았지만 업데이트 중단 | 새로 설치할 대상 아님 |
| 레트로아크 (melonDS DS 코어) | Play스토어·공식 사이트 | 단일 화면 전제 UI라 2화면 조정이 번거로움 | 다른 기종과 한 앱으로 묶고 싶은 경우만 |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도 활발히 개발되는 DS 에뮬레이터가 멜론DS뿐이기 때문입니다. 멜론DS는 원래 PC용 에뮬레이터이고, 안드로이드판은 Rafael V. Caetano 씨가 만든 비공식 이식판으로 Play스토어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에 공개된 버전 2.0.1까지 업데이트가 이어졌고, OpenGL 렌더러 속도 개선과 노치(화면 펀치홀) 부분까지 버튼을 배치할 수 있는 레이아웃 개선이 들어갔습니다.
레트로아크로 통일하고 싶다면 코어 선택만 주의하세요. 레트로아크에는 예전 “melonDS” 코어와 새 “melonDS DS” 코어가 있는데, 골라야 할 것은 melonDS DS입니다. 예전 melonDS 코어는 업데이트가 멈췄습니다. DeSmuME 코어도 작동은 하지만 DSi 모드를 지원하지 않고, 개발의 중심도 멜론DS 쪽으로 옮겨 갔습니다.
처음 준비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 안드로이드 기기 (DS는 비교적 가벼운 편입니다)
- 멜론DS (Play스토어 무료)
- 본인 게임 카드에서 직접 추출한 .nds 파일
드라스틱 삭제, 왜 이제는 멜론DS인가
“DS 에뮬은 드라스틱”이라고 기억하고 검색한 분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라 사실관계부터 정리합니다.
드라스틱은 10년 넘게 유료 앱으로 판매되었습니다. 개발자 Exophase 씨가 2024년 3월 무료로 전환하면서 “앞으로 스토어에서 내릴 예정”이라고 예고했고, 2025년 2월 예고대로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닌텐도가 내린 것이 아니라 개발자 본인의 결정입니다. 소스 코드를 공개할 뜻도 밝혔지만, 이 글을 확인한 시점까지는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드라스틱은 지금 이런 상태입니다.
- 정식으로 새로 설치할 경로가 없습니다 (Play스토어에 없음).
- 업데이트가 멈춰 있어 앞으로의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작동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비공식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APK는 출처를 알 수 없으므로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멜론DS는 무료·업데이트 계속·Play스토어에서 설치 가능으로 조건이 전부 반대입니다. 예전에 드라스틱을 구매해서 앱이 기기에 남아 있다면 그대로 써도 되지만, 지금 새로 시작한다면 드라스틱을 고를 이유는 없습니다.
성능 면에서도 멜론DS는 이미 따라잡았습니다. 안드로이드판 버전 1.10(2025년 3월)에서 OpenGL 렌더러가 추가되어 내부 해상도를 최대 8배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라스틱이 더 빠르다”는 몇 년 전 평가는 2026년에는 그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멜론DS 설치와 첫 설정 (JIT가 핵심)
설치 후 실제로 할 일은 ROM 폴더 지정과 JIT 확인 두 가지뿐입니다.
- Play스토어에서 “melonDS”를 설치합니다. 개발자 이름이 Rafael V. Caetano인지 확인하세요. 이름이 비슷한 다른 앱이 있으니 개발자 이름으로 구분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 ROM을 둘 폴더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내장 저장공간/ROMs/NDS/처럼 기종별로 나눠 두면 나중에 편합니다.
- 처음 실행할 때 “SET ROM DIRECTORY”로 그 폴더를 지정합니다. 이걸 지정하지 않으면 게임 목록이 계속 비어 있습니다.
- 설정 → Emulation(에뮬레이션)에서 JIT Compiler를 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4번입니다. JIT(실행 시 컴파일러)는 DS의 CPU 명령을 스마트폰 CPU 명령으로 번역하면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켜고 끄는 것만으로 속도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설정을 딱 하나만 건드린다면 바로 이 항목입니다.
ROM을 microSD 카드에 둔다면 카드 속도가 로딩 시간에 영향을 줍니다. 너무 저렴한 카드는 체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기 사양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DS는 PS2나 게임큐브에 비하면 가벼운 편이라, 갤럭시 등 최근 몇 년 사이 나온 중급(미드레인지) 이상 기기라면 원본 해상도(1배)에서 속도가 부족한 경우는 드뭅니다. 걸리는 경우는 “3D를 많이 쓰는 타이틀”과 “내부 해상도를 올렸을 때”이고, 이때는 기기의 GPU 성능이 관건입니다.
BIOS·펌웨어: 없어도 되지만,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DS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BIOS 파일은 필수가 아닙니다. 멜론DS에는 “FreeBIOS”라는 대체 내장 BIOS가 있어 많은 게임이 이것만으로 실행됩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본인 소유의 실기에서 직접 추출한 파일이 필요합니다.
| 하고 싶은 것 | 필요한 파일 | 참고 |
|---|---|---|
| DS 게임을 평범하게 플레이 | 불필요 (FreeBIOS로 가능) | 일부 타이틀은 동작이 불안정할 수 있음 |
| DS 본체 메뉴에서 부팅 (펌웨어 부팅) | bios7.bin / bios9.bin / firmware.bin | DS 또는 DS Lite 실기에서 추출 필요 |
| DSi 모드로 실행 | DSi용 BIOS·펌웨어·NAND 일체 | DS용 BIOS 지정도 함께 필요 |
파일 크기 기준은 bios7.bin = 16KB, bios9.bin = 4KB, firmware.bin = 128KB / 256KB / 512KB입니다. 파일 이름은 이 철자와 정확히 같아야 합니다.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은 firmware.bin의 출처입니다. DSi나 3DS에서 추출한 128KB firmware.bin은 설정 데이터만 들어 있어서 DS 본체 메뉴를 띄우는 용도로는 쓸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게임을 바로 실행하는 “다이렉트 부팅”만 가능합니다. 본체 메뉴에서 부팅하고 싶다면 DS나 DS Lite 실기에서 추출한 파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멜론DS에서는 DS 모드용과 DSi 모드용 BIOS 위치(디렉터리)를 따로 지정합니다. DSi 모드를 쓸 때도 DS용 BIOS 지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의하세요. DSi 모드는 동작이 불안정한 타이틀도 있으니 먼저 DS 모드로 돌려 보는 것을 권합니다.
렌더러 설정: OpenGL과 소프트웨어 중 무엇을 고를까
먼저 소프트웨어 렌더러로 돌려 보고, 문제없이 플레이된다면 OpenGL을 시험한다. 이 순서가 안전합니다.
안드로이드판 멜론DS 1.10에서 추가된 OpenGL 렌더러는 내부 해상도를 최대 8배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DS의 원래 해상도는 한 화면당 256×192로 낮기 때문에, 이를 올리면 3D 모델 윤곽의 계단 현상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다만 조건과 부작용이 있습니다.
- OpenGL ES 3.2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는 항목 자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선택지에 없다면 기기 쪽 제약입니다.
- OpenGL 렌더러는 소프트웨어 렌더러보다 재현 정확도가 낮아서, 타이틀에 따라 화면 깨짐이 생깁니다. 이상하면 그 타이틀만 소프트웨어로 되돌리면 됩니다.
- 원본 해상도(1배)에서는 소프트웨어와 속도가 거의 같습니다. OpenGL의 가치는 해상도를 올릴 때 나옵니다.
- 8배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우선 2배로 확인하고 여유가 있으면 올리세요.
속도가 부족할 때의 우선순위는 JIT 켜기 → 내부 해상도 낮추기 → 소프트웨어 렌더러로 되돌리기입니다.
2화면 레이아웃과 터치 조작을 내 손에 맞추기
DS 에뮬의 쾌적함은 거의 여기서 결정됩니다. 멜론DS는 레이아웃을 세세하게 짤 수 있으니 처음에 5분만 투자해도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기본은 “세로로 잡을지, 가로로 잡을지”입니다.
| 잡는 방식 | 잘 맞는 게임 | 레이아웃 만드는 법 |
|---|---|---|
| 세로 (위아래 2화면) | 터치 조작 위주의 게임 전반 | 기본 상태 그대로. 아래 화면이 엄지가 닿는 위치에 오도록 위아래를 조정 |
| 가로 (좌우 2화면) | 십자키·버튼 위주의 액션·RPG | 두 화면을 좌우로 나란히 두고, 양 끝 빈 공간에 버튼 배치 |
| 한 화면 우선 | 아래 화면을 거의 쓰지 않는 게임 | 메인 화면을 크게, 다른 화면은 작게 구석에 배치 |
알아 두면 편한 기능이 두 가지 있습니다.
- 화면 전환 버튼(Swap Screens)을 배치합니다. 가상 버튼 중 하나로 둘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위 화면을 크게 보다가 터치가 필요한 장면에서만 바꾸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 레이아웃은 기기 방향별로 따로 저장됩니다. 세로용과 가로용을 둘 다 만들어 두면 게임에 따라 폰을 돌려 잡기만 하면 됩니다. 2.0.1부터는 노치 부분에도 버튼을 놓을 수 있습니다.
터치 조작은 손가락으로 세밀한 위치를 누르기 어려운 게임이 있습니다(손글씨 입력이 필요한 퍼즐 게임, 판정이 좁은 리듬 게임 등). 펜촉이 가는 스타일러스(터치펜)를 하나 준비하면 체감이 꽤 달라집니다. DS 정품 터치펜에 가까운 느낌은 펜촉에 작은 원판이 달린 디스크형 타입입니다.
반대로 터치를 거의 쓰지 않는 게임이라면 블루투스 컨트롤러(패드)를 연결하는 편이 더 편합니다. 연결한 뒤 멜론DS 설정에서 버튼 매핑을 맞춰 주면 됩니다.
세이브 데이터 관리 (날리지 않기 위한 규칙)
멜론DS의 세이브는 두 종류이고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둘을 헷갈리면 어느 날 갑자기 데이터가 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 종류 | 실체 | 성격 |
|---|---|---|
| 게임 내 세이브 | .sav 파일 (ROM과 같은 이름) | 실기 세이브와 같음. 이것이 본체 |
| 상태 저장 (세이브 스테이트) | 에뮬레이터 자체 스냅숏 | 어디서든 중단·재개 가능하지만, 에뮬 버전이 바뀌면 불러오지 못할 수 있음 |
운용 규칙은 세 가지입니다.
- 진행이 일단락될 때마다 반드시 게임 내 세이브를 합니다. 상태 저장만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 .sav 파일을 정기적으로 백업합니다. 기본값으로는 ROM과 같은 폴더에 만들어집니다(설정에서 세이브 폴더를 따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폴더째 PC나 클라우드에 복사해 두면 복구할 수 있습니다.
- 앱을 업데이트하기 전에 백업합니다. 상태 저장을 불러오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시점이 바로 업데이트 때입니다.
앱을 삭제하면 앱 내부 영역의 데이터도 함께 지워집니다. ROM과 .sav는 앱이 관리하지 않는 본인 폴더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행이 안 되거나 느릴 때 (증상별 해결법)
| 증상 | 먼저 해 볼 것 |
|---|---|
| 게임 목록에 아무것도 안 뜸 | ROM 디렉터리 지정 확인. 파일이 .zip 상태라면 압축을 풀어 .nds로 |
| 전체적으로 느림·소리가 깨짐 | JIT 컴파일러가 켜져 있는지 확인. 다음으로 내부 해상도를 1배로 |
| 화면이 깨짐·일부가 표시되지 않음 | OpenGL에서 소프트웨어 렌더러로 전환 |
| 렌더러 설정에 OpenGL이 없음 | 기기가 OpenGL ES 3.2 미지원. 소프트웨어로 사용 |
| 특정 게임만 실행되지 않음 | FreeBIOS 대신 실기에서 추출한 BIOS를 지정하고 재시도 |
| 본체 메뉴가 뜨지 않음 | firmware.bin이 DSi/3DS 출처면 불가. DS·DS Lite 실기 추출본 사용 |
| 아래 화면을 누르기 불편함 | 세로용 레이아웃을 다시 만들거나 화면 전환 버튼 배치 |
| 한동안 하면 갑자기 느려짐 |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 기기를 식힌 뒤 다시 확인 |
마지막 “한동안 하면 느려짐”은 설정 문제가 아닙니다. 케이스를 벗기거나 충전하면서 플레이하지 않는 등 기기 온도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저작권법과 추출에 관한 주의점
한국 저작권법에서도 인터넷에서 게임 ROM이나 BIOS를 내려받거나 배포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게임 파일과 BIOS는 모두 본인이 소유한 게임 카드와 본인이 소유한 DS 실기에서 직접 추출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추출한 파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온라인에 올리지 마세요.
본인 소유 게임의 개인 백업이 어디까지 허용되는지는 개별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구체적인 사안은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처음에 할 일은 세 가지
- Play스토어에서 멜론DS를 설치합니다. 드라스틱은 2025년 2월 스토어에서 사라졌으니 선택지에서 뺍니다.
- ROM 폴더를 지정하고 JIT 컴파일러를 켭니다. 속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부분입니다.
- 2화면 레이아웃을 내가 잡는 방식에 맞춰 만듭니다. DS 에뮬의 쾌적함은 거의 여기서 결정됩니다.
BIOS는 필수가 아니니 우선 FreeBIOS로 돌려 보고, 문제가 생겼을 때 실기 추출을 검토하면 충분합니다. 화질은 원본 해상도(1배)로 시작해서 여유가 있으면 OpenGL 2배로 올리세요. 이 순서라면 설정에서 헤매는 시간을 최소로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드라스틱 APK를 다른 사이트에서 받아 설치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APK는 내용이 변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멜론DS가 Play스토어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그쪽을 쓰세요.
Q. BIOS를 추출하지 않으면 플레이할 수 없나요?
아닙니다. 멜론DS에는 FreeBIOS가 있어 추출하지 않아도 대부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실기 BIOS가 필요한 것은 본체 메뉴 부팅, DSi 모드, 일부 타이틀의 문제 해결 정도입니다.
Q. 로컬 통신 대전이나 교환이 되나요?
멜론DS 본체(PC판)는 2022년 11월에 로컬 멀티플레이를 구현했지만, 안드로이드판에서 안정적으로 돌리기는 어렵습니다. 1인용으로 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 레트로아크에서 다른 기종과 한꺼번에 관리하고 싶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반드시 “melonDS DS” 코어를 고르세요. 예전 “melonDS” 코어는 업데이트가 멈췄습니다. 2화면 레이아웃 조정은 멜론DS 단독 앱 쪽이 더 유연합니다.
Q. 어느 정도 기기면 충분한가요?
DS는 비교적 가벼워서, 최근 몇 년 사이 나온 중급 이상 기기라면 1배 해상도에서 문제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내부 해상도를 올리면 GPU 성능에 따라 달라집니다.
※ 이 글의 버전·배포 상황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확인한 정보입니다. 앱 배포 상황은 바뀔 수 있으니 설치할 때 최신 상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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